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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고, 카멜보드 후기

by minyu 2020.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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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회사 직장 동료가 사용하고 있는 카멜보드, 가격을 듣고 그래도 제법

비쌀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배춧잎 한장이면 구매할 수 있다길래 냉큼 구매

평소에도 공부할때, A4 용지에다가 빽빽히 써가면서 버리고 했는데

이것으로 종이도 아끼고, 환경적인 도움 까지 일석이조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내가 구매한 제품은 카멜보드 12인치






포장과, 카멜보드 개봉시 나오는 종이이다. 확대된 종이를 보시면 크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개봉하고 나서, 우선 상태를 확인해줍니다. 혹시나 찍혀있다던지 그러면은 교환요청하시는게

좋습니다. 그 외에로는 뒷 면에는 전원 스위치 부분과 20cm 자 기능이 함께 있습니다. 상부쪽에는

전용펜이 있으며, 잃어버리셔도 다른 펜이랑 호환 가능하니까 상관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써봤습니다. 비교적 뻑뻑한 느낌이 들어서 손목에 힘이 들어가지만

글씨 쓰는데 느낌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호불호가 있을듯 하지만 이 정도

가성비라면, 집에 하나씩은 구비하시면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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