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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CAR10

페라리 최초의 SUV 공개 프로산구에 페라리 최초의 SUV 공개 Purosangue 한국에서 페라리가 SUV를 출시한다는 말에 대부분의 슈퍼카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의문부호를 던졌습니다. '페라리 최초의 SUV'로 소문났던 모델이지만 페라리 자신은 '프로상구에는 SUV나 크로스오버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과연, 프로산구애의 디자인은 스타일리시하고 한눈에 페라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러면서도 전고는 1589mm로 높고 최저 지상고는 185mm로 구동방식은 4WD로 알려져 있어 'SUV적인 사용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사실 페라리는 온로드(포장로)를 위해 만들어진 모델이지만 오프로드도 달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요한 것은 프로산구애가 기존 페라리보다 조금 더 키가 큰 4도어 모델로 성인 4명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실내 공간.. 2022. 9. 14.
재규어 XF 페이스 리프트와 그 외에 달라진 것은? 재규어 XF 재규어의 E세그먼트 세단인 X'와 그 스테이션왜건판이 됩니다. 스포츠 브레이크'가 페이스 리프트를 실시했습니다. 2021년 모델로서 페이스리프트 개시되었습니다. 신형에서는 내 외장의 변화나 장비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FACE 리프트 상세 내역 붙임머리는 앞뒤 범퍼 디자인을 변경합니다.프론트는 개구부가 확대되었고 리어는 디퓨저풍의 형상이 도입되었습니다.프론트 그릴에는 1960년대 재규어에 사용된 엠블럼의 육각형을 형상화한 메쉬 패턴을 채용했습니다.또 헤드 라이트는 슬림화되어 데이 타임·라이트 및 방향 지시등으로서 기능하는 J자형의 LED 라이트가 2개에 들어가는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인테리어에서는 신형 스티어링 휠이나 센터 콘솔, 크리켓 공을 표현한 시프트 레버를 채택했습니다.또.. 2021. 6. 7.
페라리 812 컴페티치오네 세부 공개 페라리V12 812 컴페티치오네 전부터 외관 이미지가 공개되는 등 적극적인 티저 전략이 전개되고 있던 페라리 12기통 신모델이 페라리의 본거지 이탈리아 마라네로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오픈카 정확하게는 피오라노 서킷에 인접해 신설된, GT스포팅·액티비티 부문의 패실리티가 회장이 된 이번 월드 프리미어. 그 차명이 812 컴페티치오네인 것에도 놀랐지만, 새로운 서프라이즈가 이 회장안에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이 차를 기반으로 하는 오픈 사양의 812 컴피티치오네A가 동시에 첫 선을 보였으니까. 덧붙여서 차명의 말미에 더해지는 'A'의 문자는, 이탈리아어 '아페르타'의 머리 글자로, 아페르타는 한국어로 '열다'라는 뜻입니다. 페라리의 팬들에게는 친숙하실 것입니다.참고로 쿠페의 컨페티치오네는 999대의 한정 생산차.. 2021. 6. 2.
전기자동차의 셀 그리고 스택 전기자동차 배터리 용어 멈출 줄 모르는 자동차의 전동화의 물결입니다.그에 따라, 내연기관 주류 시대에서는 친숙하지 않았던 자동차 용어가, 이것 또한 잇달아 등장하고 있습니다.그런 가운데 조금 놓쳤을지도 모른다라고 불안을 느낀 당신을 위해서, 베이직한 전동화 모델 관련 용어의 해설을 10회로 나누어 전달합니다.게재 5번째는, 배터리에 관련되는 셀과 스택에 대해서다.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입니다. BEV(전기 자동차)나 PHEV(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HEV(하이브리드), FCV(연료 전지차)등의 EV에 탑재되는 전지의 크기등을 표현할 경우에 사용되는 것이 셀과 스택입니다.EV에 탑재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는 사실 하나가 아니라 작은 전지를 많이 묶은 것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최소 단위를 '셀'이라고 부르.. 2021.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