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야키자카의 흐물흐물 걸, 타무라 호노

타무라 호노(田村 保乃,Tamura Hono)

1998년 10월 21일, 오사카 출신 163cm A형, 2기생, 케야키자카46의 미래를 책임질 멤버,호뇨호뇨 빔

개인적으로는 약간 한국 아이돌 누구 닮았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타무라 호노는 2018년 말, 사카미치 합동 오디션을 통해서 케야키자카46의

합류하게 된다. 특기가 배구인데, 대학교진학을 배구 특기 추천생으로 입학하였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소질있는건데 19살, 한국나이로 21살에 아이돌 데뷔하게 된다.

배구 선수하기엔 비교적 키가 작다. 어렴풋이 리베로 쪽이나 수비를 잘해서 

추천 받아 대학교에 입학한 것 같다라는 개인적인 추측, 초등학교 시절 부터 배구를 해서

전형적인 체육계 여자이며 팀 내에서, 아마 최고의 운동신경을 다투는것 같다. 개인적으로

아카넹 보다 한수위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세키 유미코와 타무라 호노, 그리고 모리타 히카루가 2기생 주축 멤버가

될 것 같은데, 현재 운영쪽에서는 호노와 히카루를 적극적으로 푸쉬해주고 있다.

9번째 싱글에서는 센터 바로 옆 사이드에 같은 2기생인 마츠다 리나와 함께 서는데,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고 현재 9번째 싱글은 미발매중입니다.

다만, 현재 센터인 히라테 유리나가 탈퇴로 인해 9번째 싱글 센터는 공석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아마 차기 센터를 호노로 세울 것 같다라는 글을 봤는데, 과연 누가될지..

또한, 일본 내 팬덤에서는, 악수회가면 호노의 여성팬들이 그렇게 많다고 한다.

피부가 하얗고, 큰 눈, 매력적인 보이스 뭐 이정도면 다 갖췄네요

팀 내 리더인 스가이 유우카는, 호노의 말투나 행동을 보면 치유받는 느낌이 있다고 한다.

연기는 매우 어색하다. 최근에는 광고도 몇 개 찍으며 팀 내에서 입지를 높이고 있다.

자기 말로는 집순이라서, 집에서 책이나 영화보는 것을 되게 좋아한다고 한다.

두개다 장르는 가리지 않고 찾아보는걸 좋아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