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보이스, 사이토 쿄코

 

 

 

 

 

사이토 쿄코(斎藤京子, Saito Kyoko)

1997년 9월 5일생, 도쿄 출신, A형 154cm 라면을 너무 좋아하는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진 아이돌

애칭은 쿙코, 좋아하는 것은 라면,마카롱 싫어하는 것은 수박, 멜론, 덮밥

 

사이토 쿄코는 히나타자카46 소속의 아이돌이다. 히나타자카46의 전신인 히라가나 케야키자카 소속으로활동하다 2019년 새로운 팀명과 함께 재 데뷔한 중고신인 아이돌이다.
아이돌이 되기 위해서, 무려 100번을 넘게 오디션을 봤지만 떨어졌고, 최후로 합격한게 히라가나 케야키자카였다. 

사이토 쿄코는, 한국에서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히나타자카46 소속이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노기자카와 히라테 유리나 때문에,안좋게 알려진 케야키자카에 비해 히나타자카의

인지도는 아직 밑바닥이라고도 볼 수 있다.

 

사이토 쿄코는 비교적 작은 키와 작은 얼굴, 큰눈을 가지고 있어, 엄청난 베이비페이스의 소유자인데동시에 중저음에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지고 있다. 팀 내에서도 높은 비중을 담당하고 있다.중, 어린 나이에 아이돌이 되기 위해 아티스트 학원을 다니면서 춤을 배웠고, 

중학교시절부터

보컬을 연습 했다고 한다.히라가나 케야키자카 시절에는 팀 내 노래방 대결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그렇다고, 예능에서도 못하는 편이 아닌데, 스스로 성격이 솔직한데다가 천연이라고 한다.중저음에다가 말이 짧은 스타일이라서전담 예능에서는 

화내고 있는거냐고, 불만 있냐 라는 등의

츳코미가 있다. 하지만 주변에서 극도의 쫄보라고 한다.

 

 

그리고, 전형적인 인도어파라서 밖에 나가는 것을 싫어한다. 쉬는 날에는 빗소리를 듣거나, 라면 먹으면서

여자배구를 관전하는게 취미란다. 특이한 점은, 라면을 너무너무 좋아한다는건데, 

어떨때는 1주일에 6번 먹은적도 있다고 한다, 라면을 좋아하지만 컵라면은 만들어본적이 없다고 한다

라면을 좋아하게된 계기가 라면을 먹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나서라고 한다. 그 애니메이션의 제목은

라면을 너무 좋아하는 코이즈미씨 라고한다.

현재, 히나타자카에서도 악수회 판매1위 등, 현재 팀 내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다. 팀에서도 쿄코를 적극적으로밀어주고 있다. 비교적 어린 히나타자카 멤버들 사이에서, 언니조 라인임에도 불구하고 외모는더 어려보인다는게 함정, 

한국나이로 24살이다.

 

그리고, 친한파라서 한국요리를 자주 먹는다고 블로그에서 언급하기도 하였다. 

국밥이랑 신라면을 그렇게 좋아한다고 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던 그녀, 앞으로 잘 될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