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의 새로운 센터, 야마우치 미즈키

야마우치 미즈키(山内瑞葵)

2001년 9월 20일 생, 한국나이로 20살 도쿄 출신  키161cm, AKB 팀 4소속 AKB 16기생

별명은 즛키라 불린다.

야마우치 미즈키는 어릴 때 부터 아이돌을 꿈 꿔 왔다고 한다. 티비에 나오는 아이돌을 보면서 조금씩

AKB 16기생을 뽑는 오디션에 응모하였고, 당당히 합격 하였다.

현재 AKB 그룹의 강세는 약해졌다. 예전에는 파루루나 야마모토 사야카 등, 확실한 얼굴이 되어주는

아이가 있었지만, 대부분 졸업하고 새로운 얼굴들로 채워야 하는데, 그 중 운영진에서 16기생 중에 가장

많이 밀어주는 멤버가 즛키다.

극장에서 악수회에서 본 실물을 본 사람들은 대부분 야마우치 미즈키의 실물에 깜짝 놀란다고 한다.

사진 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 라는 후기들이 보인다.

가장 큰 매력은, 웃을때 정말 예쁘다는 것이다. 특히나 리본을 좋아하여 방송에서도 어필할 만큼

리본을 어필한다. 인스타를 보면 예전에는 리본악세서리를 많이 했는데 최근에는 보이지 않는듯

기본적으로 보컬이라던지 댄스라던지 예능감이라던지 특출난 것은 없지만, 그렇게 못하지도 않는다.

정석적인 오각형을 이루며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개인적으로 예전에 네모우스 TV에서 한국 해병대 체험편을 했었는데, 즛키가 왔으면 어땟을까 하는

싶은 마음도 있었다. 예능감도 다른 예능 멤버한테 배워서 레귤러 자리를 따면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

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리퀘스트 아워 마지막 날에서 마지막 1기생인 미네기시 미나미의 마지막 참여곡인, 

"실연, 고마워"에서 센터로 선정되었다. 발표된 후 팀 캡틴인 무라야마 유이리가 엄청 축하해줬다고 한다.

새로운 센터로서게 되면서 지금까지 AKB 센터는 다양한 매력의 선배가 있지만, 이번 곡을 보며

밝고 행복한 기운을 주고 싶다라고 말하였다. 안무 포인트의 특징은 양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