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마유의 연예계 은퇴 소식

AKB48 졸업생인 배우 와타나베 마유(26)가 연예계를 은퇴하는 것이 6월 1일, 알려졌다. 본인 소속사에서 공식적인 발표를 했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말에 회사를 퇴사했다고 "이번에 와타나베 마유보다"건강상의 이유로 예능 활동을 계속해 나가는 것이 어렵다 "는 제의가있었습니다. 

몇 년에 걸쳐 컨디션이 좋지 않고 지금까지 활동 협의를 거듭해 왔습니다만, 건강상의 이유로 이었으므로 몸의 건강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계약을 종료하고 연예계 활동에 마무리를 한다고 하였다.

현재 댓글을 보니, 스캔들이나 교제설이 돌고 있는듯 하다. 그래도 일본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아이돌 출신인데

카미세븐까지 하고, 총선거 1위도 했으니 연예계 은퇴라는게 팬들 사이에서도 아직 믿겨지지 않는다고 한다.

같은 소속사이자, 총감독 출신인 타카하시 미나미는 사전에 미리알고 있었는듯 하지만, 본인에 의사는 존중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와타나베 마유는 AKB 3기생으로, 2014년에는 AKB 총선거 1위, 센터를 경험한적이 있다.

한국 나이로 27살이다 1994년생으로 어린나이에 데뷔하여, 14년 연예계 생활을 오늘자로 마무리 하였다.

일본 내에서도 더 아이돌이라고 불릴정도로 정통파 노선을 달리고 있으며, 졸업 후에도 이미지를 살려

뮤지컬이나 드라마쪽에서 활약하고 있었다. 그러나 건강상의 문제인지 작년 활동 이후 아무 소식이 없어서

팬들은 무슨일이 있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결국, 연예계 은퇴를 선택했다.

인지도 많이 높인 후 아이돌 졸업 후, 연예계 은퇴한정도면 떠오르는게 딱 한명있다.

하시모토 나나미, 와타나베 마유랑은 다른 케이스지만 둘다 얼굴도 연기력도 나쁘지 않은

그런 케이스라 너무 아쉬움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