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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FOOD

편스토랑 5탄, 꼬꼬 간장 덮밥 솔직한 리뷰

by minyu 2020.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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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근에 가자 즐겨보는 프로그램임 편스토랑의 제품을 매주 먹어보고 있다.

하지만 내가 사는 곳 근처에 씨유가 없어서, 꽤나 걸어야 된다 10분정도 

집 앞에는 세븐일레븐이랑 건너편에는 GS 원룸촌 안에는 이마트 편의점까지 있는데

하필 씨유만 한참 멀리 걸어서나가야 된다.


오늘은 꼬꼬 간장 덮밥을 먹어보았다. 웨이브를 통해서 다시보기로 편스토랑을 보고

있는데 정말 맛있을것 같은 제품이 많다. 뭐 먹어보고 후회하는것도 있었다.

파래탕면은 회사동료와 점심시간에 나가서 먹어봤는데 둘다 별로였었다.



꼬꼬 덮밥의 조리법이다. 꼬꼬 덮밥의 특이한 점으로는 마라마요와 크리스피 어니언이

아닐까 싶다. 그냥 기본으로 주는 일반 간장닭고기 같은 경우에는 그냥 간장 순살 찜닭 국물이라

보면 훨씬 편하지 않을까 싶다.



여기서 중요한건 크리스피 어니언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선

뿌려가면서 먹어야 된다. 두개 사서 한번에 섞어먹어 보기도하고 따로 먹어보기도 했는데

식감이나 양파향이 올라오는게 뿌려가면서 먹는게 훨씬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맛있습니다. 기존의 타사 제품이나 컵밥이라던지 먹어봤는데 그냥 그저

그랬는데 꽤나, 컵밥 중에는 솔직히 제일 맛있습니다. 인터넷으로 대량구매해서

쟁겨 두면서 귀찮을때 컵밥 해먹긴 하는데, 솔직히 허기 채우기용이지 맛은 별로거든요

그리고 맛보기전에 마라마요를 살짝 개인적으로 먹어봤는데 이거 따로 만들어서 팔면 훨씬 더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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