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정총리1 코로나 손실보상, 어떤 방식으로 결정되나 코로나 손실보상 방안법 추진중 최근 정 국무총리가 발표한, 코로나 피해 자영업자 소상공인 손실보상법이 어떻게 해야되는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가장 궁금한것은, 자영업자들이 손실보상제가 시행되면 누가, 어떤 기준으로 또 얼마나 받게 될지가 관심입니다. 국회에선 크게 두 가지 방안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가게 마다 줄어든 매출에 비례하거나 현재 나라에서 정한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하는 방식입니다. 코로나 손실법의 보상방안? 기준? 결정된건 아무것도 없다. 크게 추진 중인 방안은, 3년 기준 해당 월에 평균 매출액에 비례하여 퍼센트로 지급하자라고 합니다. 만약에 3년이 안되더라도 1년, 아니면 그 영업중인 개월수에 비례하여 계산이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2018년 12월 평균 매출액이 12.. 2021.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