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야키자카46의 미각 소녀, 코바야시 유이

코바야시 유이(小林由依 , Kobayashi Yui)

1999년 10월 23일, A형 사이타마현 출신의 케야키자카46 최고의 미각의 소유자

애칭은 유이퐁, 성인 코바야시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유이쨩즈 라는, 팀 내 멤버와 듀오 유닛을 결성, 현재는 이마이즈미의 탈퇴로 활동 X

현재 히라테 유리나가 팀 탈퇴 후, 푸쉬를 가장 많이 받을 거라는 예상이 있다.

코바야시 유이, 2015년 케야키자카46를 통해서 아이돌 세계로 데뷔하게 된다.

카토레나 + 사이토 아스카를 섞은듯한 외모로 팬들사이에서는 친숙한 이미지

전담 예능인 케야키라고 쓸 수 없어?에서는 비교적 현실적인 집안의 모습을

통해 친근감을 형성하기도 하였다.

대부분의 집안이 특별하거나 특징이 많은 케야키자카46의 멤버인데 그다지

별 다른 특징도 캐릭터도 없었다. 하지만 최근에 방송한 코바야시 유이에 대한

메인 방송을 통해, S적인 캐릭터도 추가했다.

마치 아이돌을 위해서 태어난 것 같다는 멤버들의 발언도 있다. 꽤나

코바야시를 부러워하는 멤버가 많은 것 같다. 팀 내 최고의 미각의 소유자에

작은 얼굴, 비율까지 그 덕분에 잡지에서도 모델활동을 하고 있다.

전속 잡지의 이름은 "WITH" 현재까지도 매주 모델활동을 하고 있다.

같은 사카미치 그룹의 노기자카46의 우메자와 미나미도 여기 소속이다.

또한, 여고생의 낭비라는 드라마도 찍었는데. 제법 예쁘게 나온다.

주변에 평판을 보면 연기력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것 같다.

2019년 3월, 사진집을 출간하였는데 타이틀 제목은 "감정의 구도"

확실히 보면, 몇개의 오프샷을 봤는데 비율이 정말 좋다고 느껴진다.

기본적으로, 인도어파로 일이 없는 날에는 집에서 밀린 드라마나

예능을 보면서 보낸다고 한다. 밖에 나가는게 귀찮은듯

4살 차이에 언니가 있는데, 언니도 상당한 미인이라고 한다.

둘이 친해서 자주 여행가고 놀러가기도 한다고 한다. 

팀 내에서는, 최근 모리타 히카루와 삼림(森林) 조합으로

친하게 지내는 것 같다.

앞으로 활동에서 가장 기대되는 케야키자카46의 멤버중 한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