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의 미래, 엔도 사쿠라

 

엔도 사쿠라(遠藤 さくら,Endo Sakura)

2001년 10월 3일, 혈액형 불명? 아이치 현 출신 160cm, 노기자카46의 미래 에이스 후보취미는 음악과 독서감상, 부모님이 고향에서 소바가게를 운영하고 계시다고 한다.
2019년 노기자카46의 24번째 싱글인 새벽까지 강한척 하지 않아도 되에 센터를맡았다. 사실상 새로운 기수생이 노기자카에 들어오면, 운영에서는 미래를 보고그 자리를 센터로 새운다.

 

 

대표적인게 2기생의 호리 미오나, 3기생은 요다 유우키와 오오조노 모모코의 더블센터4기생은 바로 엔도 사쿠라이다. 24번째 싱글에서는 사쿠라가 센터, 같은 4기생인카키 하루카와 츠츠이 야아메가 양쪽 프론트를 보좌하는 형식이다.
엔도 사쿠라는, 첫번째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하여 노기자카에 입성하게 된다.오디션을 보게 된 이유는, 남들 앞에 나서면 과묵해지고 어두워지는 자신의 모습이초라하게 느껴져서라고 한다.
이것을 바꾸기 위해, 노기자카46의 오디션을 응모하였고 당당히 합격하였다.노기자카 멤버가 된 후 다른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사카미치 그룹의 멤버를각각 발표 하였다. 노기자카46의 이쿠타 에리카와 현재는 케야키자카46졸업한 이마이즈미 유이다.

또한, 니시노 나나세 역시 엔도 사쿠라가 나중에는 노기자카의 센터가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기본적으로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라고 한다. 노기자카46의 들어온 계기가자신을 바꾸는 거였는데, 성격은 쉽게 바꾸는 것은 정말 대단한것이다.아직도 좀 처럼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게 힘들다고 말한다.

데뷔하자마자, 단독CM도 찍었으며 현재 노기자카46 4기생중 카키 하루카와카나가와 사야, 그리고 엔도 사쿠라가 가장 많은 푸쉬를 받고 있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일본인들은 

단아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의 여성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 엔도 사쿠라는 그 점에서 딱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노기자카의 대표얼굴은 이제, 누가 될지 궁금하다.

아직은 사이토 아스카겠지만, 생각보다 시간은 금방 지나기 때문에

그 다음은 3기생 중에 렌카나 사쿠라 정도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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