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 신 캡틴, 아키모토 마나츠

 

아키모토 마나츠(秋元真夏,Akimoto Manatsu)

1993년 8월 20일 생, 키 153cm 사이타마현 출신 노기자카 1기생, 예능감 넘버원 두번째 캡틴괴롭힘 당하는 대두 캐릭터
아키모토 마나츠의 이름을 한글로 직역하면 말그대로 한여름, 태어난 것도 한 여름 그 악덕 높은아키모토 아스시와 성이 같다. 주로 어깨를 드러내는 오프숄더 의상을 좋아한다.별명은 마낫땅, 필살기는 즛큥이라고 손가락 총을 만들어서 쏘는데 제법 귀엽다.

 

 

 

 

마나츠는 다른 1기생들과 다르게, 노기자카 합격 후 대학교 시험 준비를 하느라 1년 동안휴지기간을 가졌다. 

정상적인 시험을 끝내고 다른 애들보다 1년 늦게 합류, 4번째 싱글에 맞춰 

컴백하게 된다. 복귀 자리에서 무려 8복신 자리로 컴백하게 된다. 이 덕분에 니시노 나나세와의

관계는 조금 틀어졌지만 이 후 관계가 다시 좋아진다.

컴백 후, 예능에서 맹활약하며, 현재까지도 대표적인 노기자카의 예능 담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마나츠는 흔히 리액션돌로, 방송에 나가서 찰지게 맞거나 부릿코,대두로 괴롭힘 당하는 역할이 많다. 하지만 컨셉일뿐 멤버 

누구에게나 사랑받으며 예능에서나 라디오에서도 맹활약 하고 있다. 

하지만 노래실력은 영 꽝이다.

 

시라이시 마이와는 쿠로이시 캐릭터를 만들어, 전담 예능에서 좋은 콤비를 보여줬지만 최근에는 많이볼 수 없다.일본의 인기개그맨 듀오인 바나나맨 역시 마나츠의 예능감을 극찬하기도 했다.아이돌 생활이 끝나더라도 타카하시 미나미 처럼 예능에서 좋은 활약할 것 같은 

멤버 중 하나이다.

최근에는 동생이 전담 예능에서, 누나와 함께 카페를 차리고 싶다고 얘기도 하였는데 동생 디스를쿨하게 박아버립니다. 역시 전 세계 남매관계는 똑같습니다.

전 캡틴인 사쿠라이 레이카가 졸업을 하면서, 2019년 9월 2대 캡틴에 취임하게 된다.여기서 많이 놀란게, 다음 캡틴은 중견급 멤버가 할줄 알았는데 또 고참 멤버인 마나츠가맡게 되었다는거다.

 

또한, 사진집을 2개 냈으며 2017년 초에 1st 사진집 낸 '

한여름의 기압배치'와

올해 4월초에 낸 2nd 사진집 행복해지고 싶어가 있다. 사진집을 보시면 마나츠의

베이글 몸매를 감탄하실 수 있습니다.

 

노기자카 예능을 보시면 빠질 수 없는게 바로 마나츠입니다.

 

[LIKE/SAKURAZAKA46] - 케야키자카46의 캡틴, 스가이 유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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