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타자카의 만능돌, 카토 시호

 

카토 시호(加藤 志帆,Kato Shiho) 

160cm, A형 도쿄 출신의 만능돌 히나타자카46 에이스케야키자카46의 오시멘은, 나가사와 나나코 존경하는 아이돌은 아키모토 마나츠
케야키자카46의 사이토 후유카와는 같은 고등학교 동창생이지만별 다른 접점은 없어보인다. 처음에는 원래 한자 케야키자카46의 응모하려 했지만붙을 수 없을 것 같다는 마음에 포기하였고, 나가하마 네루의 등장 이후 히라가나 케야키자카 오디션을 개최한다는 말에 다시 응모하게 되어 합격하게 된다.
하지만 카토 시호는 2019년 2월 중고 신인으로 재 데뷔하게 된다. 원래는 히라가나 케야키자카46으로활동하다가, 작년에 새로운 팀명과 함께 바뀌게 되었다. 카토시,토시쨩 이라는 애칭을 주로 사용

 

어렸을 때 부터한, 소프트 테니스로 인해 몸을 쓰는 것이 능숙한 것 처럼 보인다.히나타자카 내에서도 댄스 우등생, 예능감도 있어서 주변에서 평판이 좋은듯 하다.예전에 히라가나케야키시절에서도 가장 많은 푸시를 받은게 아마 카토시 일것이다.

히라가나케야키 시절, 앨범에 유일하게 솔로곡을 받기도 하였으며 노래도 제법괜찮다. 제목은 男友達だから(남자친구니까) 

음색이 예쁘다고 생각한다.

얼굴만 보면 정말 예쁘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약간 시라이시 마이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이목구비가 뚜렷하면서 약간 진한외모, 하지만 전담 예능에서 보면 조금 어눌한 말투와는 다르게약간의 갭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림 실력이 워낙 뛰어나서 히나타자카46 내 화백으로도 

불린다.

 

 

고등학교 3년 내내, 편의점인 패밀리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카운터에서 손님보다, 바코드찍는게 훨씬 빠르다고..

또한 일본 잡지인 Cancam에서 전속모델을 하고 있다. 같은 사카미치 그룹인

노기자카46의 마츠무라 사유리와 야마시타 미즈키가 전속으로 있는 모델이다.
일본에서 전속모델이 된다는 것은, 그 만큼 인기가 뒷받침하고 있다는 증거이다.그 때문에 많은 여자아이돌들이 전속모델이 되는 것을 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개인활동도 팀활동도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