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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M1, 고성능 하이앤드 맥북으로 재탄생?

by minyu 2020.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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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애플)가 현재 회사의 MacBook Pro, MacBook Air, MacBook Pro, Mac mini에 사용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M1 칩에 비해 코어 수가 크게 많은 Apple 실리콘 칩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 수있다. Bloomberg에 따르면, 새로운 칩은 미래의 iMac 과보다 강력한 MacBook Pro 모델을 대상으로 16 고성능 코어와 4 개의 고효율 코어를 갖춘 버전과 궁극적으로는 처음 Apple 실리콘 판 Mac Pro에 탑재되는 것이다 32의 고성능 코어를 갖춘 최고급 버전이 있다고한다. 현재 M1 Mac은 4 개의 고성능 코어와 4 개의 고효율 코어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Mac 모델에 따라 7 개 또는 8 개의 전용 그래픽 코어가 사용되고있다. 애플의 차세대 칩은 16 개의 고성능 코어 버전으로 바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지만, Bloomberg는 제조 공정의 결과를 보면서 8 개 또는 12 코어 버전을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고한다. 특히 새로운 디자인의 초기 단계에서 칩 제조에 있어서는 각각의 칩에서 사용할 수없는 핵심이 많이 발생하기 십상이다. 그런 경우, 제조사는 수율이 향상 될 때까지 이러한 칩을 종종 옆으로 치워 적은 코어의 설계의 것으로 시장에 공급한다.

 


애플의 M1 SoC

차세대 Apple 실리콘 Mac이 16,12 또는 8 중 고성능 코어 디자인을 채용해도 Intel (인텔)의 유사 제품과 충분히 경쟁 할 수있을 것이다. 애플에서 데뷔 한 M1 라인 Mac 모델들은 이전 모델뿐만 아니라 더 하이 엔드 Intel 칩을 탑재 한보다 비싼 강력한 Mac에 비해 크게 성능이 향상된 점에서 비평가와 리뷰어들 칭찬을 받고있다. 기사는 또 애플이 미래의 iMac과 Pro 노트북 용으로 사용하기위한 16 코어 및 32 코어 모두의 디자인을 포함한 새로운 그래픽 프로세서를 개발하고, 어쨌든 Mac Pro와 같은 하이 엔드 전문 컴퓨터에서 사용하기 위해 64 코어와 128 코어의 디자인도 개발중인 것으로보고있다. 이들은 일부 애플리케이션에서는 NVIDIA (엔비디아) 나 AMD의 전용 GPU 디자인에조차 필적하는 성능을 제공 할 것이다. 하지만 기사에 따르면 2021 년 말 또는 2022 년 전까지는 모두 출하되는 제품에 탑재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애플은 당초부터 2022 년까지 전체 라인을 자사의 Apple 실리콘 프로세서로 전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판매되고있는 M1 Mac은 제 1 세대의 것으로, 애플은 iPhone 및 iPad 라인에 내장 된 최고급 A 시리즈 칩에 매우 가까운 디자인을 채용 한 최저 전력 Mac에서 투입을 시작했다. 차세대 M 시리즈 칩은 애플의 모바일 프로세서와의 차별화가 진행 중이며 까다로운 전문가의 워크로드에서의 요구에 대응하기위한 성능면에서 큰 장점을 갖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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